|
| 은평구청 공사현장서도 '백석면' 검출 |
2009-06-19 |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 이어 은평구청을 리모델링하는 과정에서도 석면함유 건축자재가 함부로 다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환경운동연합 시민환경연구소는 "은평구청의 본관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1층 여권민원과 바닥에 천정자재가 떨어져 있었다"며 "이를 분석한 결과, 백석면이 4~5% 포함돼 있었다"고 밝혔다.
 |
|
|
|
| 학생은 석면에 건강 위협 학교는 예산없어 ‘발동동’ |
2009-06-19 |
도내 학생 대부분이 석면이 검출되는 교실에서 수업을 받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지만, 정작 교육당국은 교체예산이 턱없이 적어 학교측에 응급처방만 강조하고 있는 실정이다.
18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유치원 및 초·중·고교, 특수학교 517개교를 대상으로 석면실태 전수조사를 처음 벌인 결과 해당 학교 모두가 석면 위험요인 개선 대상 학교로 나타났다.
..  |
|
|
|
| 노동부, 석면해체 작업장 불시점검 |
2009-06-19 |
노동부는 오는 8월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석면 안전제도의 홍보를 위해 7월을 ‘석면안전 강조의 달’로 정하고 석면 해체·제거 작업장을 불시에 점검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새 제도는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과 설비를 철거하거나 해체할 때 노동부 장관의 지정을 받은 기관을 통해 석면 함유 여부와 함유량을 조사하도록 하고 있다.
 |
|
|
|
| 석면광산 인근 주민 과반수 폐·흉막에 문제 |
2009-06-18 |
석면광산 인근에 살고 있는 농촌 주민들이 석면에 노출돼 폐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정부 조사결과가 공식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 조사는 우리나라도 더는 석면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점을 공식적으로 확인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석면이 폐로 흡입되고 나서 최대 40년 안팎의 긴 잠복기를 거쳐 증상을 드러내므로 석면의 피해 규모는 더 커질 수 있다고 우려..  |
|
|
|
| 영월 시멘트공장 주민 만성폐질환 |
2009-06-16 |
강원 영월군 시멘트 공장 주변에 살고 있는 성인 절반 가량이 만성폐쇄성폐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멘트 공장에서 발생하는 분진 때문으로 인근 주민 건강과 분진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강원 영월군 시멘트 공장 주변 지역에서 성인 1396명을 대상으로 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