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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석면 보다 생활석면 환자가 더 많다 |
2009-04-17 |
석면에 의해 주로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진 악성중피종 환자가 공사 인력 등 직접 노출자보다 간접 노출자나 일반인에서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내용은 가톨릭대학교 산업의학과 김형렬 교수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의뢰받은 악성중피종 감시체계 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5년부터 2008년까지 4년간 악성중피종 환자 78명을 면접 인터뷰한 결과 드러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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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돌 등 125개 품목 '석면누명' 벗었다 |
2009-04-17 |
당초 1122개로 공고된 석면오염 우려 의약품 목록이 수차례 수정 끝에 997개로 줄어 들었다.
석면이 들어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 제품중엔 인사돌 등 유명 의약품도 포함돼 있다. 제약회사들은 일종의 누명을 벗은 것이지만 소비자 신뢰도는 이미 추락한 상태여서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9일 총 1122개 제품에 석면이 있을 수 있다며 이들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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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의 석면’ 금지는 불가능 / 우석균 |
2009-04-17 |
최근의 석면 문제는 ‘사전예방의 법칙’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준다. ‘위험할 수 있다고 판명되면 아직 증거가 불충분하더라도 미리 예방하는 원칙’ 말이다. 그런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은 이런 ‘사전예방의 원칙’을 지키는 것을 사실상 불가능하게 하는 협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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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벌'석면 공포'와 식약청장 '회개의 눈물'0 |
2009-04-17 |
마르코 폴로 시대의 서양은 동양보다 한참 뒤떨어져 있었다. 누구 얘기처럼 서양은 '깜'도 되지 않았다. 마르코 폴로는 중국의 어느 크지 않은 강변 도시에 몰려 있는 선박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그곳에 있는 선박이 '유럽의 모든 강과 바다 위에 떠있는 선박을 합친 것'보다도 많았던 것이다.
'동방견문록'에서 마르코 폴로는 신기한 돌을 보고 깜짝 놀랐다. 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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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탈크 '칼자루' 쥔 식약청…제약사는 초긴장 |
2009-04-17 |
석면 함유 탈크 사용 의약품에 대한 식약청의 섣부른 조치가 이곳저곳에서 뭇매를 맞고 있는 가운데 탈크 사태가 불량 저질이라는 변수를 만나 새로운 국면으로 흐를 것으로 보인다.
특히 탈크와 관련해 수사권과 기소권을 가진 '위해사범중앙수사단'이 본격 나섬에 따라 제약사 전반은 긴장한 모습을 역력히 드러내고 있다.
덕산약품, 불량ㆍ저질 탈크 제조ㆍ판매...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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